김사랑 평범한 44세에겐 보기 힘든 각선미…클래식 미인 TEN★

배우 김사랑이 뛰어난 비율을 뽐냈다.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을 올렸다. 김사랑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체인 장식이 있는 하이힐 샌들을 신었다. 팔짱을 끼고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마치 김사랑의 후광처럼 느껴질 만큼 김사랑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의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사랑, 평범한 44세에겐 보기 힘든 각선미…클래식 미인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