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수업 방식에 대해 실감했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온라인으로 소을이 수업 학부모 참관도 하는 신기한 세상. 어제 하루 방구석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지 X세대에겐 이직 신기한 메타버스 세상이랄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의 온라인 수업을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참관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강사로 나선 온라인 강의를 하는 화면도 보인다. 아날로그 방식이 익숙했던 세대에게 디지털화와 코로나로 인한 변화는 새롭고 신기하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으로 강의하고 온라인으로 소을이 수업 학부모 참관도 하는 신기한 세상. 어제 하루 방구석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지 X세대에겐 이직 신기한 메타버스 세상이랄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의 온라인 수업을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참관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강사로 나선 온라인 강의를 하는 화면도 보인다. 아날로그 방식이 익숙했던 세대에게 디지털화와 코로나로 인한 변화는 새롭고 신기하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2010년 결혼해 2011년생 딸 소을, 2014년생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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