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41081.1.jpg)
세븐틴이 22일 오후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발매 기념 간담회 열고 컴백을 알렸다.
ADVERTISEMENT
이어 "캐럿(세븐틴 팬덤)과 많은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잘 전달받으셨으면 좋겠다. 음악뿐만 아니라 많은 콘텐츠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전 세계 캐럿 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예꼬했다.
!["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41060.1.jpg)
앨범명인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세븐틴의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마음과 더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표현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락 위드 유(Rock with you)'를 비롯해 '소용돌이' '크러쉬(Crush)' '팡!(PANG!)'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그리워하는 것까지' '투 마이너스 원(2 MINUS 1)' 등 7곡이 수록됐다.
ADVERTISEMENT
도겸은 "2021 프로젝트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는데 '아타카'는 이전과 다르게 '정열'에 관한 스토리를 많이 담았다"며 "세븐틴의 정열적 사랑에 대해 잘 표현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호시는 "진취적이고 정열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세븐틴이 캐럿을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우리 모두는 사랑받는 존재라는 주제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41268.1.jpg)
세븐틴 13인 전원은 지난 7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의 리더인 에스쿱스는 "플레디스가 오랜 시간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가 있었기에 재계약을 했다. 우리가 그리는 미래에 도움을 많이 줄 거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호시는 "어른으로서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과정이었다. 세븐틴 팀으로서 터닝포인트도 있었다.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 보여드려고 하니 많이 기대해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41265.1.jpg)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