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르조코 코리아는 ‘커피 한잔 할까요?’ 드라마에 커피 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출연 배우들에 대한 커피 교육, 현장 촬영 지원 등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주인공 역할을 맡은 옹성우, 박호산 배우는 자연스러운 바리스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촬영 전 수차례에 걸쳐 라마르조코 코리아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전문 커피 교육을 직접 받으며 커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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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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