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밥 먹은 만큼 배가 계속 나오는데, 이건 그냥 밥 배겠죠?!! 요즘 호르몬의 노예인지 작은 것에 자꾸 울컥해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오늘도 열일하고 잘 먹은 핑시언니. 다들 잘자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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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지난해 10월 이필립과 결혼했다. MBC 드라마 '태양사신기'로 데뷔한 이필립은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으며, 부친은 글로벌 기업 EmeSec의 회장이다.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임신 5개월 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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