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참가복을 입었다.
정가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하는 거 다 한 번 해봐야죠. 456번 옷 입고 한미녀 머리하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달고나 한 번 만들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오징어게임' 속 캐릭터 한미녀(김주령 분) 머리 스타일을 하고, 기훈(이정재)가 입었던 356번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화제가 된 달고나의 별모양을 파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정가은의 트레이닝복 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가은은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가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하는 거 다 한 번 해봐야죠. 456번 옷 입고 한미녀 머리하고 전 세계가 열광하는 달고나 한 번 만들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오징어게임' 속 캐릭터 한미녀(김주령 분) 머리 스타일을 하고, 기훈(이정재)가 입었던 356번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화제가 된 달고나의 별모양을 파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정가은의 트레이닝복 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가은은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