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섹시한 표정연기와 함께 감각적 사운드에 어울리는 그루비한 댄스로 시선을 압도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감각적인 싱귤래리티 안무로 뷔는 2019년 14회 숨피어워즈 베스트안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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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지도 앨범 리뷰를 통해 "인트로인 '싱귤래리티'가 앨범 수록곡 중 최고일 것이다"라며 찬사를, 미국 공영방송 PBS는 K팝 입덕곡으로 선정하며 "뷔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독특하고 분명한 방식으로 음악에 접근한다. 퍼포먼스 스타일은 시각적으로 황홀하다"고 평가했다.
대중음악 전문가와 매체들은 뷔의 보컬과 퍼포먼스에 극찬을 쏟아냈다. '싱귤래리티‘는 영국 가디언지 선정 '2018 최고의 트랙', 미국 뉴욕 타임즈 '2018 올해의 베스트 송', LA타임즈 '2018년 최고 명곡 10선'에 선정됐다. 빌보드가 뽑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11곡'에는 솔로곡으로는 유일하게 '싱귤래리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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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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