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생활 11년 차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자취방 홈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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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팜 트리파티와 박주현, 김평조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함께 연기 공부를 한 대학 동문이자 절친이라고. 이들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헤어질 때까지 하이텐션의 끝판왕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박주현과 김평조에게 선뜻 닭다리를 양보하는 K-우정을 뽐낸다. 세 사람은 아누팜 트리파티가 손수 만든 음식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오징어 게임’의 대박을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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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어둑해 지자 아누팜 트리바티는 누구도 상상 못 한 의외의 장소로 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누팜 트리파티가 찾은 곳은 다름아닌 모교 한국예술종합학교였다. ‘오징어 게임’ 이후 SNS 팔로워만 380만 명, 전 세계적인 인지도로 ‘월클’ 배우가 된 그가 한밤중에 모교의 야외무대에서 홀로 서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아누팜 트리파티가 한밤중에 모교를 찾은 이유는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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