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국민가수. 여러분들의 간절한 꿈을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녹화장에 있다. 사파리룩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옷은 어깨 부분 노출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화이트 롱부츠를 신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인다. 장영란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시선을 붙잡는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국민가수. 여러분들의 간절한 꿈을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녹화장에 있다. 사파리룩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옷은 어깨 부분 노출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화이트 롱부츠를 신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인다. 장영란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시선을 붙잡는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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