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출산 소감
"아이, 잘 키우겠다"
그리 "너무 행복하다"
"아이, 잘 키우겠다"
그리 "너무 행복하다"

김구라는 "보도가 된 이후 여기저기서 선물을 많이 해줬다. 박명수가 옷을 비싼 걸 해줬다. 우리 집에서는 박명수가 최고의 연예인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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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23살 차이 동생이 태어난 것에 대해 "너무 행복하다.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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