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 크기 '어마어마'
"일생일대의 추억"
이하늬, 설렘 가득 표정
"일생일대의 추억"
이하늬, 설렘 가득 표정

네 사람은 열기구 비행장으로 향했다. 성동일은 "일생일대의 추억을 만들어 줄게"라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열기구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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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을 뿜으며 열기구가 공중에 떠올랐고, 출연자들은 제작진에게 손을 흔들며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겁이 많은 김희원은 불안해하며 땅만 쳐다봐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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