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0살' 양미라, 172cm·52kg 황금비율 '서호맘' [TEN★] 입력 2021.10.21 16:39 수정 2021.10.21 16: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미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양미라가 깨끗한 피부와 황금비율을 과시했다.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양미라는 화장품을 바르며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0세 나이에도 탄력있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양미라는 트임 스커트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72cm, 52kg의 황금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