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정아는 "다행히 코로나랑 여러가지 검사에 큰 이상이 없어서 귀가했는데 그래도 열이 38~39도다. 그 좋아하는 마이쭈도 죄다 내려놓고 막대사탕도 제 손에 다시 주고. 누워서 상어 가족 보면서 살짝 미소 짓다 다시 눈 감고. 분유는 다 분수토를 하고"라며 건강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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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는 2017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3번 유산 끝에 지난해 3월 아들을 낳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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