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4학년
1티어 실력부터 비주얼까지
'적수 없는 절대 강자' 최고 학년답다!
1티어 실력부터 비주얼까지
'적수 없는 절대 강자' 최고 학년답다!

이 중, 이미희 연습생과 홍혜주 연습생은 단체 곡부터 입학 미션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절대 강자임을 증명했다. 이미희 연습생은 지난해 한 번 데뷔를 경험한 적 있는 연습생이기에 다른 연습생들보다 간절함을 가지고 연습에 임했다. 그렇기에 그는 ‘Same Same Different’ 연습 당시 자신감 있게 독무를 선보인 데 이어 아이키로부터 춤의 정석이라는 평까지 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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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까진 아쉬운 모습을 남긴 연습생들도 존재했다. 연습생마다 가지고 있는 능력치가 다른 만큼, 실력이 부족한 연습생들이 어떤 방식으로 점차 발전해나가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 것인가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김유연 연습생과 윤채원 연습생이 그 주인공이다. 두 연습생은 4학년 연습생의 비주얼 1티어로 불리지만, 실력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김유연 연습생의 경우, 아이돌 준비를 해 본 적 없던 평범한 대학생이었기에, 춤추고 노래하는 게 어색하고 남들에게 보여주는 게 부끄럽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 게다가 그녀는 입학 미션에서 역시 성장을 했지만 아직은 아쉬운 무대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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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연습생과 윤채원 연습생은 각종 SNS를 통해 ‘이대 여신’, ‘아기토끼’ 등의 애칭까지 붙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실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오는 23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마지막 학년인 2학년의 무대가 공개됨과 동시에, 3학년부터 1학년, 4학년, 2학년까지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단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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