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비욘세가 아찔한 일상을 전했다.
비욘세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앤 코'의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알렉상드르 아르노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가슴선과 민트색 브라가 드러나는 아찔한 민트색 슬립 드레스로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겸 사업가 제이지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2018년 6월에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품에 안았다.
사진=비욘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비욘세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앤 코'의 제품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알렉상드르 아르노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가슴선과 민트색 브라가 드러나는 아찔한 민트색 슬립 드레스로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겸 사업가 제이지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2018년 6월에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품에 안았다.
사진=비욘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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