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듄'은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티모시 샬라메)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부터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등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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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봉하는 '태일이'가 3위로, 20일 개봉하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가 4위로 진입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4832명만을 모은 채 5위로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117만 4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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