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11년 차 자취 일상
K-패치 완료 '석관동 핵인싸'
싱크대 세수로 자취생 저격
K-패치 완료 '석관동 핵인싸'
싱크대 세수로 자취생 저격

아누팜 트리파티는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한 8년 차 베테랑 배우다. 최근 전 세계적 신드롬의 ‘오징어 게임’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월드 스타로 우뚝 섰다.
ADVERTISEMENT
아누팜 트리파티는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근처 반지하 자취방을 공개한다. 그는 훈민정음 컵부터 바닥에 아빠 다리로 앉아 소파를 등받이로 사용하는 모습까지 K-패치가 완료된 일상으로 친근감을 안길 예정이다.
또 아누팜 트리파티는 SNS 팔로워 380만 월드 스타가 됐지만,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거나 부엌 찬장 속에 화장대를 숨겨두는 등 자취생이라면 폭풍 공감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선 아누팜 트리파티의 요리 퍼레이드도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요리 마스터로 변신한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 현지 맛을 100% 재현한 짜이티부터 치킨 카레까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고 해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