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면세점은 여행이 힘든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1화 '여행은 이루어진다' 편은 멤버들이 여행을 갈 수 있게 된다면 가고 싶은 나라를 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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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그윽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Hi guys"라고 말해 설렘을 안긴 동시에 시트콤 콘셉트답게 코믹한 표정으로 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소파에 앉아 귀여운 표정으로 코알라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에서 이마, 콧대로 내려오는 뷔의 부드러운 얼굴선과 화려한 이목구비의 조화는 섹시함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짧은 시트콤 영상이지만 뷔는 귀여운 표정, 섹시한 분위기, 새침한 표정 등 다양한 표정연기와 목소리 연기를 펼쳐 코믹, 멜로, 느와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뷔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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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알라 인형을 쓰다듬는 뷔의 촬영에서는 여기저기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터졌고, 코알라 인형은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고 덧붙이며 전문가들도 뷔의 완벽한 비주얼과 연기에 감탄을 보냈다. 가장 짧은 시간에 최상의 결과를 내놓는 화보천재 뷔는 광고 전문가들에게도 감탄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의 면모를 입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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