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로고가 새겨진 투명 봉투가 담겨 있다. 그 안에는 5만 원 권이 여러 장 들어있다. 이에 혜리는 정호연의 SNS 계정을 해시태그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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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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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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