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남해로 태교 여행을 떠나고 싶은 임신부 의뢰인을 위해 숙소 찾기에 나섰다. 박지윤과 '쉬멍' 팀이 된 별은 세련된 패션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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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꽃가운을 입은 채 프라이빗 노천탕까지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지윤은 별을 향해 "하하는 정말 장가를 잘 갔다"라고 연신 칭찬했고, 하하가 계속 자료화면으로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지석은 "오늘 (하하가) 거의 같이 나오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별은 괌 스타일의 숙소로 이동해 직접 소개했다. 별은 똑 부러지는 말투와 함께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였고, 세 남매의 엄마인 별은 임산부 의뢰인을 고려해 공간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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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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