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을 재우고 기네스 딜리버리 주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야식을 준비해 부부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배달이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기네스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며, 기네스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마치 커피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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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홈파티, 홈캠핑 수요가 늘어난 것을 고려해 기네스 딜리버리 팩 구성도 마련했다. 기네스 딜리버리 팩은 기네스 치즈폼 폭립, 기네스 블랙페퍼 크럼블 쉬림프, 수란톡 명란 까르보나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한편, 기네스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로 스타우트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며, 150여 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적의 온도에서 로스팅 된 맥아와 두 배의 홉을 사용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1959년 양조 업계 최초로 도입한 질소 기법을 통해 기네스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과 어우러져 최상의 밸런스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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