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은 자신이 연기한 길가메시 캐릭터에 대해 "'이터널스'에서 가장 파워풀하고 강한 캐릭터다. 그는 강한 남성이면서도 재밌는 것을 추구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테나와의 관계에 대해 "우정 그 이상이다. 뭔가 다른 게 있다. 영화가 긴 시간동안 그걸 다룰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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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레드카펫 일정을 시작으로 '이터널스' 홍보 일정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마동석이 출연하는 '이터널스'는 국내에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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