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아침이 돼야 가라앉는데, 요즘은 참 무엇 하나도 정상인 게 없는 것 같은 날들이야"라며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말처럼 돼야 말이지"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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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기고는 지난 7월 웹툰 '시간의 계단' OST '언젠가 우리'를 발매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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