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가족들과 외출에 나선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일찍 끝나서 웃으면 눈 없어지는 애랑 데이트. 뒤에 큰 아들이랑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막내도 있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가족들과 외출에 나선 모습. 흰색 트레이닝 셋업에 누빔 점퍼를 매치해 멋스럽게 연출했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트레이닝복을 멋지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남편 한재석을 '큰아들'이라고 표현한 것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솔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일찍 끝나서 웃으면 눈 없어지는 애랑 데이트. 뒤에 큰 아들이랑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막내도 있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가족들과 외출에 나선 모습. 흰색 트레이닝 셋업에 누빔 점퍼를 매치해 멋스럽게 연출했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트레이닝복을 멋지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남편 한재석을 '큰아들'이라고 표현한 것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