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셀고' 탈출에 나섰다.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중석 사진작가님에게 셀카 배우기"라며 "가로로 찍지 말라는 팬분의 말씀 이해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오중석 사진작가와 나란히 앉은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오중석 사진작가로부터 셀카를 배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다. 극 중 456번 참가자 성기훈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자신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영화 '헌트' 촬영에 한창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중석 사진작가님에게 셀카 배우기"라며 "가로로 찍지 말라는 팬분의 말씀 이해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오중석 사진작가와 나란히 앉은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오중석 사진작가로부터 셀카를 배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다. 극 중 456번 참가자 성기훈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자신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영화 '헌트'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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