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현란하고 역동적이게 드럼 연주를 하는 '드러머'로 변신한 모습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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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국은 목을 뒤로 젖혀 돌리며 눈을 감고 섹시한 무드와 돋보이는 촉촉한 입술로 퇴폐미를 한껏 풍겼다.
더불어 콘셉트에 흠뻑 취한 정국의 내면 연기와 분위기 연출력, BGM 등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눈호강을 제대로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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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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