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이상적인 미남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세계 각국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이상적인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조합한 얼굴이 바로 진과 똑같이 닮아있었고, 이에 열띤 반응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진은 2018년, 외국의 성형외과 의사에 의해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완벽한 얼굴"로 선정됐다. 또 다른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남성적인 이목구비와 여성적인 이목구비의 장점이 조합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최근 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성 원장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얼굴을 분석했다. 김진성 원장은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의 특별한 얼굴 특징과 매력을 칭찬했다. 특히 "진씨의 경우 긴 무쌍꺼풀의 눈이 깔끔하며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눈의 가로폭이 길면서 눈밑선이 부드럽게 내려가있다", "콧대도 높고 자연스러운 코모양을 가지고 있다", "코끝에서 입술로 이어지는 라인도 이상적이고 특히 도톰한 아랫입술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도 얼굴 전반적인 비율이 좋고 밸런스가 좋아서 드라마 속에서도 미남으로 나오는 얼굴이다."라고 분석하며 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멤버들을 활용해 최고의 얼굴 조합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에 김진성 원장이 만들어낸 이상적인 얼굴은 그냥 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진과 닮아있었다.
김진성 원장은 "이건.. 진씨 얼굴인데요?"라며 "기본적으로 진씨의 얼굴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영상에는 "원판도 잘생겨서 그래요"라는 자막이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기사를 내 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성 원장의 얼굴 분석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전했다.
"멤버들을 활용해 최고의 얼굴 조합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에 김진성 원장이 만들어낸 이상적인 얼굴은 그냥 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진과 닮아있었다.
김진성 원장은 "이건.. 진씨 얼굴인데요?"라며 "기본적으로 진씨의 얼굴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영상에는 "원판도 잘생겨서 그래요"라는 자막이 나왔다.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기사를 내 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성 원장의 얼굴 분석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전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얼굴, 진은 근본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말 진짜 진과 완벽하게 어울려", "역시 전문가 픽 진, 미모의 정석", "너무 잘생겼는데 게다가 깨끗하게 생겼어. 정말 배우상이야. 스크린에서 크게 보고싶어", "전체적으로 봐도 비율이 좋고,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하나하나 다 뜯어봐도 너무 잘생겨서 진짜 배우로 작품에서 보면 대박일거야", "난 그가 환상적으로 잘생겼다는 걸 인정해", "난 그가 연기하는 것도 보고 싶어", " 진 어디에서나 별명 생기는 거 보고 잘생김은 어디에서나 통하는 걸 알았어. 연예계 최고의 외모", "더팩트 뮤직 어워드에서 진을 봤을 때 얼굴이 매우 대칭적이고 균형잡힌 것을 알 수 있었어", "성형수술로도 그런 얼굴을 만들 수 없어", "눈이 정말 보물이야. 크고 길며 아름다워. 그리고 눈동자가 빛나고 있어. 모든것이 조화롭게 잘생겼어", "그런 얼굴로 살면 어떨까?" 라는 댓글 등이었다.
한편 최근 서울 글로벌 홍보영상 ‘어기영차 서울편(with BTS)’을 기획한 서울관광재단 글로벌 마케팅팀 팀원들은 영상에 담지 못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미모를 뽐내는 진을 향해 촬영 현장에서 ‘마치 화장품 CF를 찍는 듯하다"라는 찬사가 나왔다고 전한 것.
'미의 남신'이라고 불리는 진답게 방탄소년단을 촬영하는 스탭들의 진의 미모에 대한 극찬은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지난 달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Run BTS!)'에서는 진이 멤버와 장난을 치는 중에 "그럼 난 뭔데?"라고 말하자 달려라 방탄의 촬영 스탭이 "조각"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유튜버 Xiaomanyc가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뽑게 한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투표'에서도 역시 진이 1위를 차지했다.
이때 자신이 디올에서 일했으며 방탄소년단에게 의상을 입혔다고 밝힌 스탭이 우연히 등장해 투표에 참여했고, 그 또한 제일 잘생긴 멤버로 진을 뽑았다.
진은 연습생이 된 이후 10년동안 항상 같이 지내온 멤버들에게 5표의 몰표를 받고 조각상 같은 멤버, 얼굴천재로 뽑히기도 하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습니다", "진형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어요", "진형이 우리 팀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어요." 등의 극찬을 수시로 받아왔다. 배우 송강과 이이경, 방송인 서장훈,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크나큰 서함, 유튜버 빛훈 등 그를 본 적 있는 셀럽들로부터도 실물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수많은 비주얼킹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추가로 지난 7월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Andrey Beauty Studio)는 "김석진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다" 라는 기사를 통해 진을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진은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도 차지했으며 이 소식은 포브스 코리아 10월호에 실렸다. 포브스 코리아는 진의 빼어난 보컬과 작사, 작곡 실력 또한 언급하며 진을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체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네덜란드) 등 비주얼과 관련된 각종 어워드에서 1위를 휩쓰는 세계적인 미남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 성형외과 전문의, 비주얼 아티스트팀, 인형 장인 등의 전문가와 대중들로부터도 압도적인 미모에 대해 회자되고 있는 진의 얼굴을 연기 활동으로도 많이 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크게 주목되고 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