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열연을 펼치는 순간이 포착됐다.
소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My 엄. 너가 있어 든든하다"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촬영 중인 듯한 모습. 도로 한복판 횡단보도에 털썩 주저앉아있다. 매니저로 보이는 이는 힘든 촬영을 하고 있는 소이현을 위해 우산을 씌워 주고 있다. 소이현은 쌍하트 이모티콘과 엄지 척 이모티콘 등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해 열연을 펼치는 소이현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My 엄. 너가 있어 든든하다"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촬영 중인 듯한 모습. 도로 한복판 횡단보도에 털썩 주저앉아있다. 매니저로 보이는 이는 힘든 촬영을 하고 있는 소이현을 위해 우산을 씌워 주고 있다. 소이현은 쌍하트 이모티콘과 엄지 척 이모티콘 등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해 열연을 펼치는 소이현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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