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은 “60이 넘은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냐고 응원은 못해줄 망정 비웃고 놀려대던 현자, 영숙이 보고 있니? 너네는 그렇게 살아라 평생”이라며 자신의 감량을 놀리던 지인에게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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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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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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