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의 출산이 임박했다.
정아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다음 주 월요일에 제니 낳으러 간다. 신랑 쉬는 날 낳고 싶어서 유도분만을 하게 됐다. 꼭 성공하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남편 정창영과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정아는 "막달 되니까 여기저기 몸이 너무 힘들어서 피드 업데이트도 자주 못 했다. 이제 곧 제니 사진으로 폭풍 업데이트 예정"이라며 "제니 얼굴을 한 번도 못 봐서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안 보여주나 기대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이후 다음 해 10월 득남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정아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다음 주 월요일에 제니 낳으러 간다. 신랑 쉬는 날 낳고 싶어서 유도분만을 하게 됐다. 꼭 성공하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남편 정창영과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정아는 "막달 되니까 여기저기 몸이 너무 힘들어서 피드 업데이트도 자주 못 했다. 이제 곧 제니 사진으로 폭풍 업데이트 예정"이라며 "제니 얼굴을 한 번도 못 봐서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안 보여주나 기대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이후 다음 해 10월 득남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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