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은 FC개벤져스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부상으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됐다. 이에 신봉선은 "생전처음으로 엄지발톱이 빠져봤고 오른쪽 발 인대도 늘어났다. 오른팔 뼈에 금이 갔어도 정말 잘하고 싶었고 함께 뛰고 싶었다. 함께여서 행복했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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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TV조선 '국민가수'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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