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기 손질?
주상욱, 반가운 모습
주방 보조로 활약
주상욱, 반가운 모습
주방 보조로 활약

차예련은 새벽 6시에 부엌에서 토마호크, 티본 스테이크 등을 손질했다. 이어 "여기 좀 잘라낼까, 여보?"라며 남편 주상욱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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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이거 좀 치워달라"라고 부탁했고 주상 욱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곧바로 주방 일을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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