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온 가족 응원받아
지상렬 VS 진성 VS 이혜정
"식구들 모두 보고있어"
지상렬 VS 진성 VS 이혜정
"식구들 모두 보고있어"

세 사람은 즉석밥을 활용해 각자의 스타일대로 요리를 시작했다. 식당 운영 경험이 있는 진성은 고기 손질부터 볶기까지 섬세하게 요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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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이혜정에게 실시간 응원 댓글이 왔다며 알려줬고, 이혜정은 "내 동생이다", "시동생이다"라며 온 집안이 응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을 언급하며 "오빠도 응원 글 좀 남겨줘"라고 말했다.
이후 유세윤은 "이희준 씨가 댓글을 달았다"라며, "혜정 씨 요리가 최고죠. 다들 놀라고 있을 겁니다. 처갓집 식구들 모두 다 보고있어요"라는 이희준의 댓글을 읽어 이혜정을 기분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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