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털털한 성격
윤유선 "너무 예뻤다"
끼어드는 차에 "미친 X"
윤유선 "너무 예뻤다"
끼어드는 차에 "미친 X"

이경민은 과거 오연수와의 작업을 언급했고, 프리다 칼로의 분장을 해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오연수는 "프리다 칼로를 몰랐다. 그래서 언니에게 '순악질 여사 아니야?'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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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가 갑작스럽게 끼어들자 오연수는 '미친 X'이라고 말했고, 곧바로 입을 막고 "욕 할 뻔 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욕을 할 뻔 한 게 아니라 욕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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