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새 멤버로 등장
"빈손으로 왔구나?"
성동일 마음에 '쏙'
"빈손으로 왔구나?"
성동일 마음에 '쏙'

성동일은 "반갑다. 빈손으로 왔구나? 우리는 마음은 안 받아"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성동일은 "우리 다 처음 보지?"라며 말을 걸었고, 공명은 "영화 '판소리 복서' 시사회 때 가서 김희원 선배님에게 인사를 드렸었다. 혜리 때문에 갔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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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동일은 "인상이 좋다. 원래 좋은 거니?"라며 "지금까지 온 애 중에 제일 서글서글한데?"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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