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친구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신혜는 59세 나이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신혜는 59세 나이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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