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준희는 "해야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인게 너무 억울함. 친구들도 만나고 운동도 실컷하고 여가를 즐길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일만하다 죽고 싶진 않아요"라고 바쁜 일상을 토로했다.
!['100억 CEO' 김준희 "억울해…일만 하다 죽고 싶지 않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6348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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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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