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 나선 조유리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
단발 변신, 'GLASSY'와 찰떡 콘셉트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
단발 변신, 'GLASSY'와 찰떡 콘셉트

아이즈원의 메인보컬 출신 조유리는 지난 7일 첫 싱글 ‘GLASS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그는 "솔로 곡을 처음 준비했을 때는 긴장도 되고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 했다”며 “그런데 막상 발매일이 되니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룹 활동에서 솔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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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유리는 단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긴머리를 더 좋아하는데 새로움을 위해 잘라봤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긴머리도 너무 예쁜데 단발과 이 콘셉트가 찰떡이다”라고 칭찬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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