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FC 구척장신
시즌 이후 ‘솔직+감동’ 비하인드 대방출
김진경 "패션쇼장에서 언니들 만나면 가까이 안 가"
시즌 이후 ‘솔직+감동’ 비하인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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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멤버들은 힐 대신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달리며 놀라운 단합력을 보여줬다. 이들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주장 한혜진이 응급실에 실려 가는 위기의 순간에도 꿋꿋이 경기를 뛰는 모습으로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최종 4위로 시즌을 마친 이후, 오랜만에 서로의 얼굴을 보고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는데,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근황 토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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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실에 나타난 매니저의 충격 발표에 FC 구척장신 멤버들은 모두 할 말을 잃었는데, FC 구척장신 멤버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소식은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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