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무해’는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프로그램.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간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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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획은 재미있었지만, 어떻게 보실지 마음이 무겁다”며” 너무 많이 다듬어지지 않은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여러분께 용기있게 보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촬영할 때는 너무 힘들었다. 제일 힘들었던 건 황당한 더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 친구들과 여행을 가면 어떨까?'를 이미 확인한 사이였다”며 이천희, 전혜진과의 케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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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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