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앙대학교 정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송가인은 "얼마 전 학교 정문 지나가다가 찰칵. 내리 한번 꼭 가야지. 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학사 출신이다.
게시물을 본 트로트 가수 김소유도 "의혈 중앙! 중앙대학교 최고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송가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중앙대학교 정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송가인은 "얼마 전 학교 정문 지나가다가 찰칵. 내리 한번 꼭 가야지. 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학사 출신이다.
게시물을 본 트로트 가수 김소유도 "의혈 중앙! 중앙대학교 최고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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