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760252.1.jpg)
오연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네"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다니는 캥거루처럼 강아지를 품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긴 생머리에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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