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완은 음원 발매와 더불어, 14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앨범 프로모션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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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조이 폰타나는 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Dua Lip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할시(Halsey), 시아(Sia),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안무(choreography)는 현재 가장 핫한 mnet‘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팀 ‘WANT’ 수장 효진 초이(HYOJIN CHOI)가 맡아, 블랙스완만의 댄스로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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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데뷔곡 ‘Tonight’로 전세계 블랙스완 신드롬을 일으킨 쟈니브로스(ZANYBROS)의 이사강 감독이 연출했다.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으로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가 촬영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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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만 2천명 관객을 불러들인 벨기에 콘서트(한-벨 수교 120주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로 돌아왔다.
한편 블랙스완은 최근 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뮤콘 2021’에 참여해, kocca music 조회수 72만을 넘어섰다. 이번 쇼케이스 참가 아티스트중 조회수 1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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