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4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이하 ‘도장깨기’) 11회에서는 대망의 ‘도장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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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장 스테이지’를 맞이해 장윤정이 황금 인맥을 동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로트계의 BTS’로 불리는 가수 진성이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깜짝 출연한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성은 소위 ‘장윤정 프로젝트’인 ‘도장깨기’에 장난 섞인 부러움과 질투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작사-작곡을 직접 할 뿐만 아니라 장윤정 못지 않은 티칭 실력을 자랑하는 ‘트로트 레전드’인 진성은 장윤정의 원포인트 레슨에 대적하는 코너 속의 코너 ‘진성의 태클을 걸어주마’를 탄생시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심사를 기다리는 캠핑메이트들을 향해 “오늘 눈을 부라리며 여러분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유머러스한 각오를 전해, 무대를 앞둔 캠핑메이트들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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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는 본격 도장부부 프로젝트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오늘(14일) 오후 5시, 9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을 통해 11회가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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