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쌍둥이 임신' 성유리, D라인 실종…살도 안 찌나봐 [TEN★] 입력 2021.10.14 11:09 수정 2021.10.14 14: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지인의 그림 작업실에서 여신 비주얼을 봄냈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마리아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와 눈에 띄지 않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영표는 알고 있었나…"배성재 '골때녀' 10호 부부 될 것" 예견 적중 [TEN이슈] 제베원 장하오, '아는 외고' 입학…조나단·사쿠라와 동기 "사고 많이 쳤다"…소음발광, 멜론 '트랙제로'서 비하인드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