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지인의 그림 작업실에서 여신 비주얼을 봄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와 눈에 띄지 않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마리아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린 각선미와 눈에 띄지 않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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