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볼빨간사춘기 디지털 싱글 ‘Butterfly Effect’의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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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 공개 일정들 사이로 이번 앨범의 분위기를 유추하게끔 하는 이미지들이 배치됐으며, 사진 속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모습은 쓸쓸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이번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트랙리스트는 디지털 싱글임에도 여러 곡이 담겨있음을 암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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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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