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하트시그널?"
이영자, 먹갱♥광마니 핑크빛 기류 감지
4명이서 곱창 50인분 돌파?!
이영자, 먹갱♥광마니 핑크빛 기류 감지
4명이서 곱창 50인분 돌파?!

이영자, 제이쓴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먹요원인 쏘영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쏘영은 "저 먼저 가겠다"면서 "특집으로 신혼집에 다 초대하고 싶다"고 말해 먹요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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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위의 곱창집에는 먹요원이 아닌 손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정체는 이영자와 제이쓴이 투입한 특별 요원으로, 각각 구독자 113만 명, 38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야식이, 광마니였다.
부장과 팀장의 콘셉트로 연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엄청난 먹방을 펼쳤고, 먹요원인 나름, 먹갱 역시 같은 회사 직원으로 합류해 속도를 높였다. 4명이서 50인분 달성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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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 9회는 오늘(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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