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 육아 일상을 전했다.
구재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이모티콘과 함께 사지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구재이는 프랑스 리옹의 한 공원으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모습.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를 어루만지며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또한 공원에서 맑은 날씨를 만끽하며 산책을 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광과 구재이의 모습이 어우러져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트리스' 등에 출연했다.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구재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이모티콘과 함께 사지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구재이는 프랑스 리옹의 한 공원으로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모습.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를 어루만지며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또한 공원에서 맑은 날씨를 만끽하며 산책을 하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광과 구재이의 모습이 어우러져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트리스' 등에 출연했다.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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