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절친으로 잘 알려진 뮤지션 픽보이가 함께 해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픽보이는 팬과의 소통을 하던 중 “뷔가 작업을 하는 방식은 전체적인 그림이나 장면을 떠올린 후 곡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창의적이었고 즐거웠다”고 작업 후기를 전해 뷔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면모에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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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특유의 따스한 감성과 위로와 감사를 담아낸 노랫말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적시며 계절에 상관없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뷔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로운 곡작업을 예고해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뷔는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곡에 담기위해 팬들의 글을 모아 가사로 쓰겠다고 전했다. 또 뷔는 픽보이와 함께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작업을 하겠다고도 덧붙여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도 또다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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