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BTS가 오늘도 잘 자는 이유는?"이라는 글과 멤버들의 모습이 게재됐다. 뷔가 편안하게 숙면하는 얼굴이 클로즈업되자 팬들은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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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는 검은 머리카락, 반듯한 이마와 아치형의 눈썹에서 이어지는 완벽한 각도를 자랑하는 부드러운 콧대, 얼굴에 음영을 만드는 긴 속눈썹, 동그란 볼, 작은 턱, 모난 곳 하나도 없는 둥근 선으로 이루어진 뷔의 얼굴은 고전적 미남과 유니크한 미까지 겸비해 단순한 잘생김이 아닌 뷔의 얼굴 자체가 장르라는 평가를 탄생시켰다.
멤버들은 매트리스에서 뛰고 장난을 쳐도 뷔는 흔들림이 없이 편안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광고 모델로서, 편안한 숙면을 제공하는 매트리스의 기능을 전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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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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